기자 사진

전경일 (suboe)

열대어

붉음이와 줄무늬입니다.
지금은 그저 빈 대접에 잎을 띄어 놓았습니다. 미물에게든 사람에게든 마음을 빼앗긴다는 것은 괴로움입니다. 마음은 집착의 명수지요.

ⓒ전경일2016.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