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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교육부

캄보디아 교육부 건경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피의자 크리 셍 롱씨를 석방시키기 위해 미화 12300불, 우리돈 1400만원을 법적관련 비용으로 한국검찰에 대납했으며, 추후 캄보디아 교육부가 이를 변제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밝혔다.

ⓒ박정연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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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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