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대가초등학교

"할머니, 부식차가 아니예유. 피자 트럭이라 죄송해유."

마을에 오랫만에 부식차가 온 줄 알고 다가오신 팔순의 마을 할머니. 라피자 김우현 쉐프는 할머니의 바램과 달리 피자 트럭인 것이 못내 마음 아프다.

ⓒ유문철2016.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