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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위원회

백남기 농성장에 선 이영선 가톨릭농민회 담당 사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87일째인 설날 오전 이영선 신부가 가톨릭 사제의 사회 참여와 농민운동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다

ⓒ유기농민 유문철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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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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