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정연

130년 만에 캄보디아로 돌아온 하리하라 신 석상의 모습. 목부분에 두상이 잘라지는 과정에서 생긴 틈새가 보인다.

ⓒ박정연2016.0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