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할머니들에게 보냅니다
"저와 제 남친 얀은 부다페스트 여행 중에 한국 대사관앞에서 시위 참가하려고 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뮌헨에서 클레어씨가 보내온 사진. '진정한 사과는 전제 조건이 필요없다'는 피켓을 들었다.
ⓒ클레어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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