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할머니들에게 보냅니다
독일인 클라우디아 피치만 (28)씨의 위안부 할머니 응원 메시지. 피치만씨는 라이프치히 대학 미디어교육 전공 대학원생이다. 그는 한국에서 반 년 교환학생 경험이 있고, 한국어 메시지는 클라우디아가 직접 썼다.
ⓒ이유진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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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