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케어'의 AJ 가르시아 미국 법인 대표는 지난 9일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공관 앞에서 지난 8월 도축농장에 매각된 서울대공원 사슴·흑염소의 구조를 요청하는 단식을 시작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