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난민

베를린에서 보내는 그림편지 - 난민들이여, 우리 집으로 오세요

배가 침몰하는 것을 보고도 구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일 년 전에 벌어진 이 비극적인 사건이 지금 유럽과 중동 사이의 바다에서는 수차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어두컴컴하고 참혹한 진실을 피하지 않고 맞서야지만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권은비2015.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