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종주의 운동가들과 이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난민들을 보호하고 독일의 난민실태를 알리기 위해 친 천막이다. 플래카드에 적힌 "인종주의는 죽었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최서우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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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