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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천할당제가 “청년층의 표만 노리는 공천장사”(김영우)라는 새누리당의 의견은 전형적인 ‘누워서 침 뱉기’다. 당을 이끌고 있는 김무성 대표가 1년 전 당 대표 후보 시절 “청년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새누리당의 미래가 없다”라며 청년공천할당제를 공약으로 내세워 대표로 당선됐다는 점에서 그렇다.

ⓒ김무성, 손수조 트위터 캡쳐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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