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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케미칼

408일간의 고공농성을 끝내고 8일 오후 구미 스타케미칼 해고노동자 차광호씨가 대형 크레인을 타고 내려오고 있는 가운데 부인 이현실(44)씨와 어머니 오정자(74)씨가 머리를 들어 차씨가 내려오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조정훈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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