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스타케미칼

8일 오후 구미 스타케미칼 공장 안의 45m 굴뚝에서 408일만에 내려온 해고노동자 차광호씨가 부인과 얼싸안고 있다.

ⓒ조정훈2015.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