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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케미칼

408일동안 구미 스타케미칼 공장의 45m 굴뚝에서 농성을 벌이다 사측과 합의하고 8일 오후 대형 크레인을 타고 내려오던 차광호씨와 전규석 금속노조위원장이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조정훈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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