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대차 울산공장

6월 17일 오후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4공장문 앞에서 금속노조 영남권 노동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집회를 두고 보수언론에서는 "메르스 확산 우려가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박석철2015.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