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회의에서 "확진 방지를 위해 실시간으로 확진 환자와 역학 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에게 보건복지부장관과 삼성서울병원장이 함께 하는 4자 긴급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서울시 2015.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