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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아픔에 종교는 따로 없다.

진도 향적사 주지 법일 스님과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 스님, 천주교 광주대교구 팽목항 전담사제최민석 신부님이 세월호 참사 대책을 이야기 하며 정부의 조속한 세월호 인양과 국민의 관심을 부탁하고 있다.

ⓒ신용훈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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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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