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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 (boori13)

주지 스님과 사진

지난 8월3일부터 이어진 잼버리 대원들의 부안 혜원사 방문으로 혜원사는 바쁜 일주일을 보냈다.

ⓒ혜원사 제공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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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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