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그룹 내 '비윤리 신고센터'(아래 신고센터)가 등록번호 여섯 자리만 입력하면 누구나 신고 내용을 열람할 수 있는 등 허술하게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공익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명시한 공익신고자보호법은 물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민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