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포스코 그룹은 '신고자 신분보호 서약식’을 갖고 비윤리행위 신고자의 신분보호와 비밀보장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하지만 이같은 다짐에도 비윤리 신고센터의 허술한 관리로 신고자의 정보가 줄줄 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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