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신촌 일대를 주름잡던 독수리다방은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카페에 밀려 2005년 폐업했다가 2013년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은 프렌차이즈 카페가 즐비한 신촌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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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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