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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관

프놈펜 함락 당시 당시 프랑스대사관으로 피신했던 미국 종군기사로 영화 <킬링필드>에도 등장하는 알 로커프(Al Rockoff)는 크메르루주군이 정부관료들의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거명하며 이들을 대사관 밖으로 보내라고 협박했다고 과거 인터뷰를 통해 여러차례 증언한 바 있다.

ⓒ박정연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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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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