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딘 광장에서 바라본 호치민 묘
수도 하노이의 실질적인 랜드마크다. 점심시간(11시~2시)에 촬영한 것으로, 관람 시간 같았으면 경비병이 근무교대하고 있는 입구에서부터 왼편으로 족히 수백 미터의 대기 줄이 서게 된다.
ⓒ서부원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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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