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의 우편함에 '전기공급 제한 예정 알림' 고지서가 붙어있다. 전기세는 작년 9월부터 밀린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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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미생입니다. 완생은 바라지도 않고, 중생이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대학생 인턴 21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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