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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침수

물에 잠긴 양달마을이다. 소방차가 출동하였지만 인력과 장비부족으로 아직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침수현장을 바라보고 있던 주민들은 발발 동동 구르고 있었다.

ⓒ송태원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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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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