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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민주노총 울산본부 강성신 본부장(왼쪽)과 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 김순자 지부장(가운데)이 파업중인 7월 29일 오전 11시 사태해결을 위해 울산과학대학교와 정몽준 명예이사장이 직접 나서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순자 지부장 등 조합원 3명은 8월 8일 경찰에 연행됐다.

ⓒ민주노총 울산본부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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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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