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춤 메이

현지 언론과 인터뷰중인 킬링필드 생존자 춤 메이(84)씨

이번 크메르루주 지도자들의 종신형 판결과 관련하여, 킬링필드 생존자 춤 메이씨는 이들 전범들이 병이 들어 감옥대신 법정에서 죽더라도 그들의 뼈를 감옥에 묻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연2014.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