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도주의행동연합

<인도주의행동연합> 회원들이 지난 7월 26일 서울 홍대거리에서 개식용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인도주의행동연합> 캠페인의 목표 중 하나는 '소·돼지·닭을 먹고 있으니 개도 먹어야 한다'는 하향적 평등의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조세형2014.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