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해녀할매

소매물도에 들어오는 첫배가 오기전에 장사를 준비하고 있는 해녀할머니 두분이다. 부잔교에서 바다속에 보관하고 있던 해삼, 멍게, 소라, 개불, 석화를 꺼내고 있다. 수레에 실어 장사하는 곳으로 옮기고 있었다.

ⓒ송태원2014.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