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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은하레일

월미도 일대 지상 7~11m 높이로 설치된 월미은하레일. 안전성 문제로 4년 넘게 운행되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안상수 전임 시장 때 무리하게 공사가 추진되어 부실 시공 때문에 혈세를 투입하고도 운행 한 번 못 했다. 이 공사에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형이 대표로 있는 업체가 참여한 것이 최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시사인천 자료사진>

ⓒ한만송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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