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2010년 1월 화재로 돈사를 새로 지으며 3억 5천만원의 빚이 생겼다. 철저한 방역으로 구제역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1%의 사료지원 대출이자와 매달 300만원의 분뇨처리비용은 부채의 한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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