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olvol6287)

취업준비생 김유정 씨가 카페에서 일을 하는 모습

작년 3월부터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이 끝나 매달 30만원씩의 원리금을 상환하고 있다. 김씨가 아직 갚아야 할 대출 잔액만 1천8백만 원이다.

ⓒ김다솜2014.05.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