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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실을 양심선언했지만 증거인멸 등 혐의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돼 공직을 잃은 장진수 전 지원관실 주무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최근 근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참동안 인터뷰하다 "잠시 바람 좀 쐬자"며 옥상에 올라오니 저 너머 낯익은 푸른 지붕이 보인다. 그 일을 겪으며 얻은 가장 큰 깨달음으로 "대통령이 곧 국가는 아니다. 국민이 국가"라 하던 그의 낮은 목소리가 다시금 떠올랐다.

ⓒ유성호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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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