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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오마이포토

[2013오마이포토] 손녀같은 여고생들 율동지켜보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5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76차 수요집회'에서 충남 대천여자고등학교 한국사동아리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들며 응원하고 있다.

ⓒ유성호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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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