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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kheyez)

비정규직의 피눈물을 먹고 사는 홈플러스

홈플러스 매장의 계산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이 곳에는 저임금과 중노동, 기형적 시간제로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의 설움이 오롯이 담긴 곳입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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