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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kheyez)

소비를 멈춰 홈플러스를 바꾸자

12월 27일, 서욿의 홈플러스 한 점포앞에서 홈플러스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정당이 모여 소비파업을 선포했다. 이들은 홈플러스 사측이 단체협약을 체결할 때까지 다양한 형태의 소비자 행동에 돌입한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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