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자보

이들은 각자 손팻말과 ‘청소년에게 정치를 허하라’고 말하는 만화 캐릭터 등 직접 그린 포스터를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청소년 안녕들하십니까2013.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