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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덕

장원덕 '법무법인 부산' 사무국장이 문재인 의원의 1978년 당시 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다.
노변과 문변은 처음부터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으려고 작정했던 것은 아니였지만, 자신들을 찾아오는 사건을 피하지 않았고 그들의 말에 공감하면서 열심히 변론하자 어느덧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노동·인권변호사가 됐다.

ⓒ유성호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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