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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차규근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원지검의 ‘술자리 회유 진술 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교정시설을 방문해 이 전 부지사를 조사하였다면 ‘술자리 회유 진술 조작‘ 의혹 논란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며 “검찰의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인 수사 특권을 없애겠다. 검찰의 법치주의에 반하는 수사 관행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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