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시사회에서 배우 고수(정연의 남편 종배 역)가 "마르티니크에 가서 전도연을 만났는데 도망가고 싶었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자 배우 전도연(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정연 역)이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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