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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 7월 27일부터 휴가를 떠난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앞의 7월 29일 모습. 지난 20일 희망버스에 대비해 쌓아놓았던 컨테이너 박스가 사라졌다.

ⓒ박석철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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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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