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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는 일방적인 선별채용으로 불법파견 문제를 무마시키려는 거 같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불법파견 인정하라고, 대법판결 이행하라고 벌써 300여일째 현대차 명촌문 철탑 위엔 두 사람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변창기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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