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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시민청 입맞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지난 1월 시민청을 결혼식 장소로 오픈하면서, 시민청이 연인들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들에게 특별한 데이트 장소가 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첫 한식 결혼식과 두 번째 예비부부교실 강좌가 열리던 지난 25일 오후 시민청 계단에서 한 연인이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

ⓒ이기태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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