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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봄날의 연인' 청춘의 원래 뜻은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다. 지금은 십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5월 셋째 주말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봄날의 푸름 속에서 한 연인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기태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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