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기부

안양 중앙시장에서 30년동안 노점상을 하며 도라지와 더덕 등 농산물을 팔고있는 이복희(69) 할머니가 환하게 웃고 있다.

ⓒ안양시청 제공2013.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