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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학 (ohmadang)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의 도보 횡단자?

절뚝거리는 차의 무게를 덜어주겠다며 아내는 도보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시속 10Km나 될까말까한 자동차 속도였지만 그래도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아내를 계속 기다려야 했다.

ⓒ오창학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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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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