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은

고은 시인

고은 시인은 1958년 문단에 데뷔한 뒤 초기에는 주로 허무·절망 등을 노래했다면, 1970년대 이후에는 어두운 시대 상황을 비판하고 현실에 대한 투쟁 의지를 담은 시를 썼다. 그는 사방이 캄캄했던 시절에 기독교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뉴스앤조이2013.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 개혁을 꿈꾸며 진실을 말하는 언론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