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뉴스앤조이 (newsnjoy1)

지난 11월 17일 저녁, 공항동에 한 교회에서 '노아의 방주' 모임이 열렸다. 남 목사가 지원자들에게 출국 날짜가 언제인지, 챙겨야 할 것(여권·비자·항공료·최소 300만 원 이상의 생활비 등)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박요셉2014.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 개혁을 꿈꾸며 진실을 말하는 언론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