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11층 브리핑실에서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조사 결과와 정책 권고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상영 기획조사팀장, 심상돈 조사국장, 한영일 조사총괄과장

ⓒ이주영2013.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