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교수는 교회 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일부 목회자에 대해 "목회자와 일반인을 따로 구분하고 싶지 않다. 범죄자는 다 똑같다. 단지 목사라는 이유로 특수성을 적용하거나 교회에 숨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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